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담석증 음식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생활 유지

담석증은 담낭에 저장된 액체가
돌조각 같은 물질로 단단히 굳어져서
형성되는 것으로, 담석증은 담낭이나
담도에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담즙이라고 불리는 액체는
지방의 소화를 돕는데 필요한 것으로,

 



담즙은 간에서 생성이 된 후 담낭 안에 저장되고,
식사 시 담낭은 수축되어 총담관이라고
불리는 관으로, 담즙을 밀어 보내 십이지장으로
담즙이 배출되어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줍니다.
액체인 담즙이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
담즙산염 또는 빌리루빈을 포함하게 되면
그것은 단단하게 되어 담석이 될 수 있는데요.

이 담석증 음식으로 추천할 만한
음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바로 간에 좋은 벌나무가 그 주인공입니다
산청목이라고 불리는 벌나무가
담석증 음식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렷듯이 담석증은 담즙에
안좋은 것이 쌓여 단단하게 되어 생기는 것으로,
담즙을 생성하는 간이 건강하면
바로 담석증도 예방이 되는데요

담석증 발병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분비의 조절,
호르몬 분비 등의 기능도
모두 간에서 하고있기 때문에
간에 좋고 담석증 음식으로도 손꼽히는
이 벌나무를 드시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벌나무에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이 벌나무의 효능은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이 벌나무를 소개하자면,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벌나무의 뿌리와 잎, 줄기를
봉목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피가 맑아지고 간을 해독하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죠.
벌나무의 원래의 이름은 산겨릅나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에게는 산겨릅나무, 봉목, 산청목보다는
벌나무라는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왜 벌나무라고 불리우게 되었냐 하면,
벌나무는 해발 600m 이상 고지대
청정 계곡가에 드물게 자라면서
주위에 많은 벌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이렇게
벌나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벌나무는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라며
내병충성이 강한 나무로서
허준의 동의보감뿐만 아니라 인산 김일훈의 <신약>,
안덕균의 <한국 본초도감>등에
서적에도 실린 옛부터 전해져오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간에도 좋고 콜레스테롤에도 좋아
담석증 음식으로 추천하는 벌나무는
콜레스테롤 자체는 체내 에너지대사에
꼭 필요한 물질로,
세포막 만드는 중요한 원료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담석증이 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무조건 낮추는것이
좋은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담석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콜레스테롤 문제는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배달, 야식, 편의점 등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짜고 맵고 튀긴 음식을 즐기게 되고,
그러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게되면
건강에 위험을 가할 수 있습니다.

간을 해독 시키는 궁극의 식품,
자연에서 얻은 천연약재 벌나무를
한번 섭취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벌나무는 염증과 간에 열을 내려서
간에 피로도를 낮추고
피를 맑게 하는 해독작용을 하며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고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작용을 통해 간에 좋은 영향을 주고
콜레스테롤의 양을 조절하는데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며,
따라서 담석증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벌나무는 섬유소와
식물성 플로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올려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코올 해독 및 간세포 보호와 재생 효과가
뛰어난 벌나무입니다.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들어와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고
원활히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혈관벽에 쌓이고 내부에 스며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벌나무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담석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담석증 음식으로
많은분들이 추천하고 섭취하고 있습니다

벌나무 논문을 통해 효능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1. 벌나무 간세포 보호 효과
A는 벌나무 추출물을 독성세포에 처리했더니
독성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B는 먼저 5% 에탄올 처리시 세포 생존율이
55%였으나 벌나무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한 결과 벌나무 농도가 높아질수록
세포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다

 



2. 혈중 알코올 해독 효과
벌나무 투여군을 보면 알코올 투여
30분 후 혈중 알코올 농도가
알코올 투여군보다 유의적으로 낮았고
2시간 후에는 대조군과 같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3. 암세포 성장 억제율 증가 효과
유방암세포에 대한 벌나무 80% 에탄올
추출물 성장 억제율 증가 효과를 보면
벌나무 추출물 0.5mg/ml 농도에서
간암세포를 포함한 모든 암세포들에 대해
50% 이상 억제되었다

 



벌나무는 피를 맑게 하는 천연 청혈제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빼내는 이수제입니다
이렇게 좋은 벌나무,
하지만 자연에서 나는 천연약재로
아무거나 드시면 부작용을 
초래 할 수도 있다고 해요.

담백한 맛이 나며 띠뜻한 성질을 갖고 있고
독성이 없어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꼭 식약처 식용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원료 규격을 인증 받고
독성 테스트를 통과한 것을
드셔야 한다고 하니 꼭 기억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짜고, 맵고, 튀긴 음식을
가까이하고 즐겨 먹게 되면서
내몸에 쌓이는 콜레스테롤로 인해
담석증과 같은 질환이 생겨
어느순간 건강에 위협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조절과 간에 좋은
벌나무를 꾸준히 섭취하셔서
적당히 조절하고 건강을 지키세요!
이 벌나무에 대해 좀더 알아보실 분은
아래 더 알아보기를 클릭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벌나무 더 알아보기>

 

벌나무 효능 : 네이버 통합검색

'벌나무 효능'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