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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정상수치 만병의 근원이기에 개선해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기능정상수치
에 대해 알아보고 만병의 근원이기에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간기능정상수치 알 수 있는 지표는
AST와 ALT가 있습니다.

 



AST는 신장과 근육등 온몸에 존재하나
특히 간세포, 심장세포 등에 존재하는 효소로
간세포나 이러한 곳에 손상이
되는 경우에 농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음주나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ALT는 간세포 안에 존재하는 효소로
쓸개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에 주로 증가합니다.


AST는 수치가 높을 때 꼭 간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있으나
ALT는 수치가 높을 경우 간의
문제로 추정이 가능 합니다.
간세포가 손상이 되었을 때는 주로
AST와 ALT 수치가 둘 다 증가하게 됩니다.

간기능정상수치 100전후일 경우에 만성
간염과 간경변증, 지방간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200~500 수치가 나왔을 경우에 꼭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고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AST는 11~33 IU/L가 정상수치이고
ALT는 6~40 IU/L가 정상수치로
40unit을 경계로 이것보다 높으면
간에 이상이 있는 것이고
이하이면 정상입니다.

GGT는 남성이 11~63 IU/L,
여성이 8~35 IU/L입니다.
정상수치보다 낮은것은
문제가 될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구분하자면,
간기능정상수치 5~40정도로 40을
경계로 적은 것은 상관없습니다.
간염, 지방간, 간경변증의
가벼운 증세는 40~100 정도이며
바이러스성 간염 등 중간정도의 증세는
100~500 정도.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
악화된 간질환은 500-1000정도
매우 나쁜 상태는 1000~ 정도입니다.

 



간수치가 높을 경우에
만성간염과 간경변증, 담관폐쇄, 간암,
바이러스성 간염, 약물과 독극물
등으로 인한 간손상, 간혈류 순환장애
질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가 올랐다는 것은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 기능
저하가 되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독소의 해독작용, 지방분해와 흡수
및 창자운동, 단백질(물질) 대사와 혈당,
호르몬 조절을 해주는 장기인 간이
저하되면 간 뿐만 아니라
몸에 여러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간 수치 조절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방간이 쌓이지 않도록 열량이 높고,
기름 많은 음식과 당섭취를 줄이셔야 합니다.
과로도 피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간에 좋지 않은 술도 절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기 위해 운동도 꼭 필요로 합니다.
열량을 소모함으로써 간에 축적되는
지방과 간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도움되는 좋은 음식은 통곡물위주로
밥을 드시고 해조류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을 만들어 가시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마늘, 시금치, 브로콜리, 부추, 울금,
아몬드, 구기자, 자몽, 비트, 팥, 현미나
깨, 사과와 과일, 양파와 녹차,
버섯, 사과, 자몽, 벌나무 등이 있습니다.

 



벌나무는 간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유명한데요.

벌나무는 옛날부터 한약재로도
쓰이는 음식으로 독성도 없고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맛이 담백하고, 청혈제와
이수제로도 쓰이며 주로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수분이
잘 배설되게 하여 간 치료약으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그리고 간암이나 간염, 간경화증,
백혈병에도 치료효과를 보여
꾸준히 약재로 쓰여오고 있습니다.

 



벌나무 효과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1. 간조직 내 지방축적 감소의 효과
2. 간의 피로를 덜어줌
3. 알코올 분해를 활성화 시켜줌
4. 불면증 개선
5. 혈관 속 노폐물과 독소배출
6. 콜레스테롤 낮춤
7. 항산화 작용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논문 결과를 보시면
급성 간염이 유발된 쥐가 혈청
AST, ALT 농도가 증가함으로
간 손상이 유발된 상황에서
벌나무 주정추출물(ATE)을
투여하고 결과를 살펴보니
혈청 AST와 ALT의 함량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세포 보호 효과 논문 결과를
보시면 벌나무 추출물을 독성세포에
처리하였더니 독성이 없었으며
벌나무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였
더니 농도가 높아질수록 세포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다른 논문에서도 염증에 좋은
황산화작용 뿐 아닌 독소 해독 등
간수치를 낮추고 간기능정상수치 회복으로
간 건강에 회복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벌나무를 섭취하는 방법에는 따뜻한 차나
엑기스로 마시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은 찾아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좋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미리
건강을 챙기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의하실 점은, 벌나무를 이용할 때에는
식약처에서 안전성 등을 평가하여
식품원료 규격을 인정한 원료인지를
확인하여 안전하게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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