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섭취에 병행하면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우수한 방어력을
제공하고 병원균을 확인하여 제거하는
능력, 바로 면역력입니다.

 



이 면역력은 우리의 몸이 노화되기
시작하면서 함께 감소하는데요.
최근에는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어요.

사람마다 면역력이 타고난 경우가 있고
또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이나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킨
사람도 있어요 유전이나 나이, 성별,
생활습관, 스트레스에 따라서
면역력은 좌지우지 된답니다.

영양 부족은 면역력이 감소되는 것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고 특정한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에도 역시 면역력이
저하 될 수 있어요. 이렇다보니 많은 분들이
찾아보며 섭취를 하고 계신답니다.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과 함께 아연과 철분,
셀레늄 등은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어요.
또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음식을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단백질 식품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살코기, 생선, 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음식이에요.

단백질은 여기 외에도
여러 가지 생물학적 과정에서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고 유지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성분이에요.

반드시 동물성이 아니더라고
콩, 씨앗, 견과류 등에 들어있어
식물성 단백질 또한 좋은 효과가 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2. 아연 식품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감염되거나 중독된 세포를
공격하여 사멸하는 효과 등을
가지고 있는 음식이예요.


특히 굴, 게, 바다가재, 구운고기,
땅콩 등에 천연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3. 마늘

마늘에는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 등
면역력 높이는 데에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어요.

이러한 성분들은 세균을
물리치고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요.

4. 생강

T-세포 활동을 촉진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T세포는 면역세포 중 하나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생강은 점액이 생산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콧구멍이 막히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5. 녹색 잎 채소

녹색 잎 채소로는 시금치와 케일,
샐러리, 파슬리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소화기관의 기능을 촉진하며,
독소 등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고
간기능을 돕는 효능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벌나무를 소개할게요.
벌나무가 간 건강에 특히나
효능이 있는 것은 고서를 통해서도
알아 볼 수 있어요.

고서인 안덕균의 ‘한국 본초도감’ 과
김일훈의 ‘신약’ 에 벌나무가 간에
좋은 나무로 소개가 되었어요.

벌나무는 해발 600M의 습기가 있는
고지대에서 사는 나무로, 음지와 양지
어디서든 생명력 강하게
잘 자라고 내병충성이 강해
병충해의 피해도 잘 입지 않는
그야말로 나무 자체도 아주 튼튼한
나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벌나무는 옛날부터 간 건강에 특히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 약용식물입니다.

간암, 간염, 간경화, 지방간,
신장염, 백혈병 등에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하여 많은 분들이 이에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좀 더 가볍게,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면역력 증진,
간 질환 “예방”이나 건강을 위해서
섭취하는 분들도 많아지는 추세랍니다.

 



특히, 간 질환의 경우에는
나타나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많은 분들이
면역력 증진과 간 건강 관리 등
일석 다조의 효과를 보고자 하시는거에요.

 



벌나무의 뛰어난 효과에 대한 내용은
민속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의 의학서인
신약에도 기록되어 있어요.

“벌나무는 생기와 길기를 주재하는
세성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 한다“


“간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며 이수제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답니다.

 

 


방송에 소개된 벌나무의 성분인데요,
벌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알코올
분해에도 좋고 간 해독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간을 회춘시킨다고도 하는데요.

 



유방암세포에 대한 벌나무 80% 에탄올
추출물의 성장 억제율 증가 효과를 보면
벌나무 추출물을 0.5mg/ml 농도에서
간암세포를 포함한 모든 암세포들에
대해 50% 이상 억제했어요.

간에 좋은 음식이지만
간암세포 이외에도
위암, 폐암, 유방암 세포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이전에는 벌나무 성분을
얼마나 추출해서 섭취해야 하는지,
안전히 섭취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요.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고요,
벌나무의 효능을 직접 연구해
식약처에 식용으로 인정받은
효과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벌나무를
접하실 때, 꼭 식약처의 식용 허가와
안전성이 인증된제품을 골라서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과 같은
천연 비타민, 벌나무를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담백한 맛이 나며 독성이 없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한 벌나무.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안전한 것으로 골라서
드셔야 한다는 점 알고 계시죠?

위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벌나무 섭취 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벌나무 더 알아보기 >


 

벌나무 효과 : 네이버 통합검색

'벌나무 효과'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